🏆 랭킹 속보
한국앤컴퍼니, 충남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품 지원 실시
임현우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주)가 25일, 충청남도 일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서산시와 예산군을 비롯한 충남 지역의 수해 피해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정상화를 염원하며,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만 개의 빵을 전달했다. 아울러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모자, 쿨토시, 쿨스카프 등 열사병 예방용품 3,000여 점도 함께 제공했다.
전달된 물품들은 충남 지역의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피해 현장에 차례로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을 포함해 최근 3월 경상남·북도와 울산의 대형 산불, 2023년 경북·충남 수해, 2022년 울진·삼척 산불, 2020년 대전·충남 폭우 피해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 구호금과 물품을 지원해왔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0억 원 이상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 중이다.
한국앤컴퍼니 측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복구 작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서산시와 예산군을 비롯한 충남 지역의 수해 피해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정상화를 염원하며,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만 개의 빵을 전달했다. 아울러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모자, 쿨토시, 쿨스카프 등 열사병 예방용품 3,000여 점도 함께 제공했다.
전달된 물품들은 충남 지역의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피해 현장에 차례로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을 포함해 최근 3월 경상남·북도와 울산의 대형 산불, 2023년 경북·충남 수해, 2022년 울진·삼척 산불, 2020년 대전·충남 폭우 피해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 구호금과 물품을 지원해왔다. 또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0억 원 이상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 중이다.
한국앤컴퍼니 측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 분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복구 작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