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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비트코인 구매자로 욕먹어도 패배보다 낫다"
한지민 기자|

비트코인(BTC)을 적극 지지하는 유명 인사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를 권장하는 발언을 했다.
한국시간으로 1일, 기요사키는 엑스(전 트위터) 계정에 "비트코인을 추가로 구매했다"며 "이런 행동에 대해 무모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BTC가 장기적으로 100만달러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며 "차라리 비난받는 바보가 되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패배자가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국시간으로 1일, 기요사키는 엑스(전 트위터) 계정에 "비트코인을 추가로 구매했다"며 "이런 행동에 대해 무모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BTC가 장기적으로 100만달러 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며 "차라리 비난받는 바보가 되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패배자가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