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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솔라나·엑스알피, 연내 ETF 승인 가능성 최상위…트론·펭귄은 50% 예상

박지후 기자|
라이트코인·솔라나·엑스알피, 연내 ETF 승인 가능성 최상위…트론·펭귄은 50% 예상
올해 안에 여러 알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허가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한국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분석관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전 트위터)에 '암호화폐 현물 ETF 승인 가능성 최신 업데이트'를 게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솔라나(SOL), 엑스알피(XRP)가 가장 높은 승인 확률을 보이고 있다. 이 세 가지 암호화폐의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은 95%로 평가됐다.

그 다음으로 도지코인(DOGE), 에이다(ADA), 폴카닷(DOT), 헤데라(HBAR), 아발란체(AVAX) 등이 90%의 승인 가능성을 나타냈다.

한편 수이(SUI)는 60%, 트론(TRX)과 퍼지펭귄(PENGU)은 50%의 승인 확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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