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킹 속보
투썸플레이스, 말차 디저트 신상 '떠먹는 말차 아박' 론칭…'TWOSOME MATCHA' 라인업 확대
신채영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25일 'TWOSOME MATCHA' 플랫폼의 최신 디저트 '떠먹는 말차 아박'을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피스 케이크 '떠먹는 아박'을 말차 컨셉으로 새롭게 변형한 메뉴다. 신제품은 지난 21일 공개된 3종의 말차 음료에 이어, 말차 제품군을 디저트 분야까지 확장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떠먹는 아박'은 투썸플레이스의 단연코 인기 있는 디저트로, 피스 케이크 부문에서 꾸준히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과 '떠먹는 로투스 아박' 등 시리즈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 총 600만 개 이상이 팔렸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10명당 1명이 소비한 양에 해당하며, 약 5초마다 한 개씩 판매된 수치다.
'떠먹는 말차 아박'은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 다크 초코 쿠키, 말차 가나슈를 층층이 쌓아 깊은 말차의 풍미와 달콤한 초콜릿의 조화를 선사한다. 시원하게 차갑게 보관해 먹을 수 있는 숟가락 디저트로, 여름철 간편한 간식으로 제격이다. 1인용 개별 포장부터 모임용 대용량 패키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요즘 말차는 현대적인 감각의 식재료로 자리매김하며 음료에서 디저트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떠먹는 말차 아박'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저트에 트렌디한 요소를 접목한 작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말차 열풍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예주 기자 무단전재 배포금지
'떠먹는 아박'은 투썸플레이스의 단연코 인기 있는 디저트로, 피스 케이크 부문에서 꾸준히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떠먹는 베리쿠키 아박'과 '떠먹는 로투스 아박' 등 시리즈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 총 600만 개 이상이 팔렸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10명당 1명이 소비한 양에 해당하며, 약 5초마다 한 개씩 판매된 수치다.
'떠먹는 말차 아박'은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 다크 초코 쿠키, 말차 가나슈를 층층이 쌓아 깊은 말차의 풍미와 달콤한 초콜릿의 조화를 선사한다. 시원하게 차갑게 보관해 먹을 수 있는 숟가락 디저트로, 여름철 간편한 간식으로 제격이다. 1인용 개별 포장부터 모임용 대용량 패키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요즘 말차는 현대적인 감각의 식재료로 자리매김하며 음료에서 디저트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떠먹는 말차 아박'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저트에 트렌디한 요소를 접목한 작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말차 열풍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예주 기자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