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속보
XRP 가격, 3.4달러 넘어서며 사상 최고점 달성
박지후 기자|

디지털 자산 XRP가 반년 만에 최고 가격 기록을 새로 썼다.
17일(현지시간) 바이낸스 테더(USDT) 시장에서 XRP는 12.7% 급등하며 3.4875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1월에 세웠던 이전 최고가인 3.4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현재 XRP는 3.45달러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XRP의 시장 총액은 2000억달러를 초과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까지 시가총액이 25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보도에서 "XRP의 가격 상승 패턴이 지난해 말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총이 2120억달러를 돌파하면 올해 말까지 258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17일(현지시간) 바이낸스 테더(USDT) 시장에서 XRP는 12.7% 급등하며 3.4875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1월에 세웠던 이전 최고가인 3.4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현재 XRP는 3.45달러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XRP의 시장 총액은 2000억달러를 초과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까지 시가총액이 25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보도에서 "XRP의 가격 상승 패턴이 지난해 말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총이 2120억달러를 돌파하면 올해 말까지 258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