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속보
"이더리움(ETH), 현재 상승세 속 1만 달러 돌파 전망 나와"
임현우 기자|

캐나다 토론토 소재 헤지펀드 EMJ 캐피털의 설립자가 최근 이더리움(ETH)이 지속되는 강세장 속에서 1만 달러를 기록할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전문가는 "ETH 상장지수펀드(ETF)의 스테이킹 기능이 10월까지 허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시장이 이 긍정적 요소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머지(Merge) 이후 ETH의 통화량 감소 메커니즘이 더욱 강화됐다"고 언급하며 "레이어2 생태계의 수수료 증가와 실물자산(RWA)의 토큰화 확대 등 다양한 요소가 ETH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러한 전망은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와 함께 ETH에 대한 장기 호재론이 재부각되는 상황에서 제시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ETH는 16일 오전 1시 3분 기준 바이낸스 테더(USDT) 시장에서 전일 대비 1.05% 오른 3041.29달러에 거래 중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전문가는 "ETH 상장지수펀드(ETF)의 스테이킹 기능이 10월까지 허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시장이 이 긍정적 요소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머지(Merge) 이후 ETH의 통화량 감소 메커니즘이 더욱 강화됐다"고 언급하며 "레이어2 생태계의 수수료 증가와 실물자산(RWA)의 토큰화 확대 등 다양한 요소가 ETH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러한 전망은 최근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와 함께 ETH에 대한 장기 호재론이 재부각되는 상황에서 제시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ETH는 16일 오전 1시 3분 기준 바이낸스 테더(USDT) 시장에서 전일 대비 1.05% 오른 3041.29달러에 거래 중이다.



